메타버스 종류 4가지 및 전망 (ft. 메타버스 뜻)


메타버스 종류,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제 현실 속 생활은 현실에서만 끝나지 않고 가상현실로 확장될 것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메타버스 뜻에 대해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뜻을 잘 모르신다면 가상현실이 있는 게임인 줄로만 알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는 컴퓨터, 콘솔게임으로 모니터를 보면서 즐겼던 2차원 방식에서 직접 내가 게임에 들어가서 체험하는 3차원 체험형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기술이 빨리 발전하면서 우리가 실제로 경험할 생활도 많이 바뀔 것이라는 거죠.

이번 글에서는 메타버스란 개념을 먼저 알아본 후, 메타버스 종류와 메타버스 전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1. 메타버스란?
  2. 메타버스 종류 4가지
  3. 앞으로 메타버스 전망은 어떨까?

메타버스 내에서 날아다니는 사람 일러스트

메타버스란?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와 같은 3차원 가상세계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현실과 동일하게 사회, 경제, 문화활동이 이뤄집니다.

메타버스는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으로 등장한 개념인데요.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가속화되면서 점차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만 보면 단순히 가상현실이라고 이해하실 수 있지만 그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본인의 아바타를 이용하여 게임, 가상현실을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과 동일하게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버스의 주된 특징이랍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시면 메타버스 뜻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속 배경은 가까운 미래사회를 그리고 있는데, VR 헤드셋 장비를 쓴 후 본인의 아바타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여 그 안에서 걷고 뛰고 신체 감각도 느끼며 차도 타고 아이템을 쇼핑하는 등 각종 활동을 하는 곳으로 나옵니다.



메타버스 종류 4가지


메타버스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의 5G 상용화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맞물리면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했고 비대면으로 활동하는 양상이 확산되면서 주목받게 된 것이죠.

아래에서 메타버스 종류를 4가지로 나눠서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메타버스 종류 중 하나인 증강현실이란 실제로 있는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합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VR의 HMD 같은 장치는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사에서 1990년경 비행기 조립 과정에 가상 이미지를 첨가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 비슷하지만 그 주체가 허상이냐, 실제냐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가상현실은 가상의 공간에서 나를 대신하는 캐릭터가 게임하지만, 증강현실은 현실의 공간에서 현실의 내가 게임하는 것이죠. 그래서 증강현실은 가상현실에 비해 현실감이 더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게임 <포켓몬 Go>가 있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보면 3차원 가상 이미지가 나타나죠 🙂


일상기록(라이프로깅)이란 사물, 사람에 대한 일상적인 정보를 캡처하고 저장하여 묘사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텍스트, 영상, 소리 등으로 캡처하고 그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고, 이를 정리해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죠.

한 마디로 증강기술을 활용해서 사물과 사람이 정보를 기록하는 메타버스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블랙박스 등에 사용되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도 이에 해당합니다.


거울세계란 실제 세계를 사실적으로 반영하여 정보적으로 확장한 가상세계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어스, 네이버 지도, 배달의 민족 등의 지도 기반 서비스가 있는데요.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전 세계의 위성사진을 수집해서 일정 주기로 사진을 업데이트하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현실세계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되면 발전될수록 현실이 반영된 거울세계는 더욱 현실과 비슷해질 것입니다. 이 또한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되며, 거울세계 속 사용자는 이를 열람하여 현실 속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란 현실과 비슷하거나 또는 완전히 다른 대안적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한 것입니다. 가상세계 속 사용자들은 나의 아바타로 현실세계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과 비슷하게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친숙한 메타버스 종류라고 할 수 있으며, 3차원 컴퓨터 그래픽 환경에서 구현되는 커뮤니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가상세계 예시로는 제페토, 로블록스 등이 있으며 리니지 같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도 이에 해당합니다.


VR 기기를 쓰고 있는 남자

앞으로 메타버스 전망은 어떨까?


메타버스 전망에 대한 관심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메타버스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실제로 메타버스를 구현한 플랫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체 불가능 토큰의 디지털 지갑과 연관되어 메타버스 내에서 자신의 NFT 디지털 아트를 전시하거나 타인의 디지털 아트를 감상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유행한 후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외부 활동이 제한되자 메타버스는 더욱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팬데믹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메타버스는 일상 속 여러 분야에 자리 잡고 있지요.

하지만 메타버스 전망이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인데요.

가장 큰 문제는 사회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일상이 황폐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게임과 달리 메타버스 안에서도 일상에서 하던 활동을 할 수 있으니 과몰입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또한 가상세계 내 경제 규모가 커지면 가상화폐의 현금화 논쟁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가상화폐를 얻었다고 해서 이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볼 수 있을지, 가상화폐를 새로운 거래수단으로 인정할 수 있을지 등의 문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서 발생하는 도박, 사기 등의 범죄도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세계에서 일어난 범죄를 현실의 법으로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도 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직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법률에 없는 새로운 범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메타버스 뜻과 메타버스 종류 4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메타버스 뜻을 알고 나니 얼른 메타버스가 상용화되어서 가상현실 속에서 모든 것을 체험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유행 후에는 해외여행도 못 가곤 했는데요. 메타버스 뜻처럼 문화, 경제, 사회활동이 가능한 가상현실이 생기면 가보지 않은 여행지에도 그곳에선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메타버스 종류 중 하나인 가상현실은 저도 워낙 좋아해서 VR 게임장을 몇 번 갔었는데요. 아직은 머리에 쓰는 장치가 조금 무겁기도 하고 눈 주변을 세게 눌러야 해서 얼굴에 자국도 남고 불편하지만, 앞으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가벼워지고 결국 휴대하고 다닐 날이 오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다음엔 더 유익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




▍ 이 글과 관련된 추천글



error: Content is protected !!